사실여부는 확인도 안하고 

엄한 사람만 매도한 꼴이 되었다.


왜 대중은 어떤 일에 약자인 것 처럼 말하면

다 믿어주는 것일까?


어린이, 엄마, 할머니, 가나한 사람 들의 이야기는 

아무런 여과없이 믿어주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부자들의 말을 잘 믿지 않는 것과 같은 듯..


이번 버스기사 이야기도 처음에 난 사실이길 바랬다

시간이 흐르니까 다른 이야가 나온다. 


사실이 조금 왜곡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자기 방식대로 해석해서 항변하니

모르는 사람들은 그대로 믿어버렸다.


엄마는 자신이 아이를 놓치고 

상황이 원하는 대로 해주지 못하는데도 

자신의 마음대로 안해준다고 막말에 

마구잡이 항의까지 해대니 전형적인 이기주의다.


이런 사람들은 나도 자주 보는 편이다.

모든 게 자신의 방식대로 해야만 하는 이들

상식과 법도 없이 자신의 생각이 옮다고 믿는

사람들은 남의 말을 듣지 않으니

설득을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이번 일도 마녀사냥으로 결론날 듯 보인다

사실을 정확히 판단하자는 쪽과

욕해놓고 증거는 숨기고 싶어하는 쪽

공개적으로 욕해놓고 

자신의 얼굴은 가리려고 하다니

아주 나쁜 태도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찰에 신고했다고 들리는데 

확실히 수사가 되길 바라며 

어느 한 쪽이 억울한 결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사과든 뭐든 반드시 받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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