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주변인 배신 세상에 비밀은 없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말 진실이란 걸 다시 느낀다.
시간이 지나던지 주변인이 배신을 하던지 본인이 말하던지
어떤 식으로든 결국은 밝혀진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서 모두가 연결되있으니까 벌어지는 일이다.
악한 사람이든 착한 사람이든 그 행동이 결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정당하지 않다면 반드시 책임이 돌아올 것이다.

이명박의 행동들을 보면 결과가 너무 당연하다. 
불법과 탈법으로 한 일들과 욕심으로 인해 덮어질 줄 알았나?
주변에 본 사람들과 하늘과 땅이 있는데 합법적으로 할 수가 있나?

암튼, 최측근이라는 분이 배신을 했으니 얼마나 다급했을까?
국회의원 시절부터 자금관리를 15년이나 했는데 얼마나 아는 게 많을까!
불법이 있었다면 최측근이 모를 수 없겠지.

이 기사를 통해 몇 가지를 생각해봤다.
1. 선이든 악이든 인과응보가 있다.
2. 주변인에게 잘해줘야 한다.
3. 옳지 않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4. 본인부터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mb는 무엇하나 해당하는 게 없구나.
그가 구속까지 당하고 불법적인 것은 벌을 받아야 아이들이 배울 것이 있다. 사람들에게 희망도 생기고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

전 대통령으로써 나라를 걱정하고 법치주의가 올바로 서길 바란다면 
법을 따르세요. 
정치보복 운운하는 것 자체가 구차해요.
진정 나라를 위해서 떳떳하게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하세요.

암튼, 이제야 검찰도 사회도 올바른 길을 가는 듯해서 반갑습니다.
방향이 바른 길로 가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이제 경제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불법이 사라지면 당연히 건강한 경제가 되겠지요.
지방선거가 잘 되서 정부가 올바른 행정을 지속하게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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