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보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 모르는 것인가?
나라망신도 유분수지..
기자라는 사람이 국가위신을 이렇게 떨어뜨리나?
범죄란 걸 알면서도 서슴치않고...
특종을 위해서 이런 일을 자행했을 거라고 추측은 한다.
몰카란 걸 당해본 사람들 심정을 모르나?
범죄인데 북한응원단은 기자를 고소할 수 없을테니
알고 일부러 한 거겠지?
연합뉴스도 국가지원을 받는 언론사다.
이런 일을 하는 언론사를 지원해주지 말아야 한다.
실수하지 못하도록 벌점을 줘서
언론사 지원을 막아야 한다.
도대체 생각이란 게 있는 건지 경악할 노릇이다.
중앙일보도 마찬가지도 화장실 사진을 보도했다.
신문이 이제 음란물이 된 세상인가?
변태적인 몰카를 다 즐길 거라고 생각했나?
언론사의 자정능력은 사라진 세대에 살고 있다.
인권은 땅바닥에 떨어지고 보도는 생각이 없고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신문이 무슨 언론인가?
찌라시와 기레기는 사라져야 한다.
중앙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TV조선
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으니 쫌 사라져라!
말이 씨가 된다고 하니 사라질때까지
외칠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