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발리 트라왕안 다이빙천국

 

 

윤식당 발리 트리왕안 다이빙천국

 

윤식당 첫방송을 보면서 든 생각

국내에서 이런 여행이 가능하다면 좋지만 연예인과 팬들 때문에 촬영은 불가능할 듯 하니

사계절 따뜻한 곳에서 이색적인 경험도 행복할 것 같다.

 

출연한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님의 조합은 굉장히 재밌고 신선해보였다.

 

 

 

 

 

 

 

 

 

 

 

 

촬영장소 트리왕안까지 가려면 방법은?

발리의 덴파사 공항까지 비행기로 13시간 이상 걸리고 도착하면 다시 배타고 들어간다. 

사계절 따뜻이라고 말하고 싶은 기온이 25~30도 정도의 날씨고 습도가 낮아 끈적이지 않는 곳이다. 

 

 

 

 

 

 

 

 

다이빙 천국이라 할 만큼 바다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색이 누구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에메랄드빛으로 투명하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저 바다에 스노쿨링 장비를 끼고 구명조끼 입고!!! 

수영을 못하지만 왠지 가면 하게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바다 속을 보여주는 데 난 니모를 보고 말았다.

니모가 살고 있다니 꼭 만나고 싶다. 

유명한 바다거북까지 함께 볼 수 있다고 하니 어쩌면 좋을꼬...

 

 

 

 

 

 

 

 

유럽과 호주에서 여행 온 사람들도 항상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다양한 경험이 가능할 것 같아서 그 인파 속에서 세계를 느껴보고 싶다.

 

 

 

 

 

 

 

 

특이하게도 마차와 자전거 전기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곳이다.

참 바람직하고 독특하고 재밌는 이동수단이라 멋지다!

 

 

 

 

 

 

 

 

 

물 위에서 멋지게 요가도 하고 균형도 잡는 모습

방송에서 이런 비슷한 풍경들 본 것 같은데 ...

바다 위에서 하는 요가는 어떤 기분일까?  Cool!!

 

 

 

 

 

 

 

 

 

여행이란 게 체험도 병행할 때 더 의미있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이빙까지 배워온다면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벌써 떠나는 느낌이 드는 건 왜지?

 

 

 

 

 

 

 

밤이면 바베큐 파티까지 한다니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과 기회로 넘쳤날 것 같다.

 

 

 

 

 

 

 

한 번 쯤 가보고 싶어진다.

다음편은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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