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설리, 커플링 열애설 관심증폭

 



지드래곤 설리, 커플링 열애설 관심증폭



지드래곤 설리의 열애설이 나왔다.

그 의혹들을 정리해보면 정황상 상당히 그럴싸해서 의혹만 커지고 있다.

서로의 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지만 믿는 사람이 적으니 문제다.


젊은 나이고 열애 못할 이유도 없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괜히 언론에 이용당하는 억울한 느낌이 들수도 있지.



의혹1. 지드래곤과 설리의 반지 (커플링?)

지인이 지드래곤과 설리 등 친분있는 연애인들에게 줬다는데 그럴 수도 있지만 

왜 이 둘만 서로 낀 사진이 노출됐을까.. 실수였을까..


의혹2. 비행기 안에서의 좌석사진

모르는 사람이 보면 같이 동행한 듯한 비슷한 배경의 비행기 좌석이라 의혹을 부른다. 

쿨한 지드래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겠지..


의혹3. 최자와의 결별 이후라..

과거 설리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일이 있어서 더 의혹을 키우는 것 같다.

인기가요에서 손가락을 설리의 얼굴에 갖다 댄 적이 있지 않았던가...

그런 상황 가운데 설리가 싱글이 된지 얼마 안됐으니 끼어맞추기 좋은 상황이기도 하다.


암튼, 젊은 남녀의 열애가 맞든 안맞든 연애인의 삶은 참 힘들 듯 싶다.

연애를 해도 안해도 관심의 대상이 되니 즐기지 않는다면 견디지 쉽지 않겠어.








근데 왜 뜬금없이 이런 열애 기사가 갑자기 떴을까..


어떤 사람들은 박범계 의원이 이영훈 부장판사를 트윗에 언급하면서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니까 물타기로 이런 기사가 떴다고 한다.

아직도 영화 더킹에 나왔던 쌍팔년도 수법이라면 안통한다.


최순실 후견인 역할을 했던 임모 박사의 사위가 이영훈 부장판사셨구나.

이재용부회장의 재판이 어떤 결론이 날지 지켜볼 일이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논란이 될 것 같다.


수사는 끝까지 지켜봐야 하고 이재용부회장도 계속 지켜볼 거다.










눈 앞에 바로 바다가 보이는 곳

해돋이/ 낙조/ 별이 보이는 곳

갯벌체험 할 수 있는 곳

바로 그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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