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김숙 윤정수 정들었다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정들었다

 

갈수록 재밌어지는 최고의 사랑 이수지 유민상 커플

시어머니와의 첫만남이 나왔을 때 가상이지만 왠지 바람직해 보였다.

헤어지더라도 부모님께 사귀는 사람을 미리 보여주는 게 진지한 만남을 자세다.

 

가상부부라지만 결혼은 현실이기에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다 보고 

어떻게 사는지 집안도 보고 부모님도 만나야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그래야 나중에 속았다는 소리가 안나오는 법이지

 

 

 

 

 

 

 

 

 

 

 

살아가는 데 음식솜씨도 참 중요하다.

요즘은 사먹어도 가능하고 좋은 음식점도 많으니까 굳이 하려고 안해도 사는 데 지장없다.

바쁜 생활에 사먹는 게 무조건 나쁜 것만도 아니고 힘들게 집에서 하는 것만이 최선도 아니다. 

오히려 더 비용면에서 시간면에서 효율적일 수 있다.

 

 

 

 

 

 

 

 

 

시어머니나 집안 어른을 대하는 태도도 결혼 후 생활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다.

고부간의 갈등은 아직도 너무 많이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떤지 미리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애교많고 지혜로운 수지는 가상 시어머니지만 아주 현명하게 대처했다. ^^

 

 

 

 

 

 

 

 

유민상씨, 마음이 어떨지 모르지만 이수지씨 꽉 잡아요 ^^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라고 했으니까 복덩이를 잘 알아보길 바래요.

 

 

 

 

 

 

 

 

 

 

 

 

 

김숙과 윤정수는 영화를 보다가 저글링까지 하는데~ 

역시 김숙은 연예인이고 못 하는 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예술가의 기질도 많고 자유로운 영혼에 센스와 재능까지 겸비한 맏며느리감! ㅎㅎ

 

 

 

 

 

 

 

 

 

분장한 모습을 보니가 나도 미래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따라서 해볼까??

 

 

 

 

 

 

 

 

누구나 나이가 들겠지만 난 과연 몇살까지 살 수 있을까?

미래에는 인공지능의 발전덕분에 아마 100년은 우습게 살 것 같다고 하고 

40년만 버티면 불멸의 삶까지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헐~ 영화에 나온 두려워하던 상황이 현실이 되가는 것만 같다.

곧 터미네이터를 내 눈으로 보는 건 아닌지 아찔하다. ㅠㅠ

 

 

 

 

 

 

 

 

 

미래 여행을 위해서 사진을 찍으러 간 곳인데 흑백사진을 영원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으니 .. 우리나라에도 내가 모르는 신기하고 좋은 곳이 많을텐데..

전국일주부터 떠나야될 것만 같다. ㅎㅎ

 

 

 

 

 

 

 

 

 

 

습판사진술로 영구보존이 가능하다고 하고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영구보존이 가능한 것에 비하면 매우 싼거니까 그만한 비용은 치뤄야겠지.

 

 

 

 

 

 

 

 

 

 

50살이 되면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한 김숙과 윤정수

이제 13년 남았다고 하는데 좀 길다~  

마음이 가까워지면 곧 쇼윈도부부 생활을 끝내겠지?

 

 

 

 

 

 

 

 

 

 

말이 씨가 된다는 소리가 있는데 ...

서로 마음이 있는 듯 보여서 곧 좋은 소식이 들릴 것만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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