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연예인의 삶

 

 

 

 

기획사의 역할

매니저의 역할

제작자의 역할

기획사 실장의 지망생 등쳐먹기

 

 

연예인의 뒷 이야가와 눈을 즐겁게 해준 톱스타들의

까메오 출연이 재밌는 영화에요

 

 

 

 

 

 

 

 

 

엄태웅씨 매니저에서 톱스타가 되었다가 추락한 역할

이 역할을 보면서 난 왜? 정준하씨가 생각났을까....ㅎ

 

 

 

 

 

 

 

 

 

내가 좋아하는 김민준씨 톱스타의 역할 매우 잘하셨는데

발음이 약간 이상하게 들린것이...

이빨 교정하셨나??

 

 

 

 

 

 

 

 

 

 

기획사 실장님으로 매니저 관리한다

얼마나 살벌한지 주인공보다 이분의 연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로드매니저 역할

 

연기자를 준비하면서 배우 뒷치닥거리 하는 일이

쉽지 않은 듯 보이는데 배우뒤에는 숨은 조력자들이 많네요

스타는 혼자되는 게 아니네요

 

 

 

 

 

 

 

 

 

 

 

 

변호사

대형 기획사에는 변호사도 있고

수습하고 처리하고 배우가 1인 중소기업이에요

 

 

 

 

 

 

 

 

 

 

 

기획사 사장

배우를 보호하는 건 좋지만 옳고 그름은 없네요

잘못은 벌을 받게 해야지 감싼다고 해결 되는게 아닌데...

 

세상에 비밀은 없다

 

 

 

 

 

 

 

 

 

 

 

제작자

대형기획사에는 제작자도 일일이 배우의 삶까지

관심을 갖으니 사생활이란 없겠어요

 

 

 

 

 

 

 

 

 

 

 

 

김수로씨 

역시나 코믹하면서 꼭 맞는 역할을 하신 듯 해요

대사 중 "본질이 아니야~"

기억에 남아요

 

 

 

 

 

 

 

 

 

 

 

 

 

라디오 스타에 나오셨던 중국집 배달원 기억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감독으로 나오셨네요

라디오스타 영화에서 보고 인상 깊었어요

여기서도 짜장면을 드시다니 인연이 깊으신 듯 ㅎㅎ

 

 

 

 

 

 

 

 

 

 

 

매니저 역을 하신 고향 형님

엄청 촌스러운 역할을 구수하게 해주셨어요 ㅎ

진실한 느낌이었어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스타들로 눈이 즐거웠고 

어느 세계든 가파른 성공은 쉽게 무너지는 법

모래성을 쌓지 말자 등 교훈 얻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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