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취준생, 면접이 짠하다
무한도전 면접의 신을 보면서 요즘 면접이 이렇구나취업생들이 이렇게 힘들다는 걸 새삼 느낀다.소망이 취업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나도 대기업을 면접을 봤었지만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난다.너무 떨었고 준비한다고 했지만 큰 도움은 안되었다.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의 입장으로 생각해본 적은 드물었다. 방송보면서 면접관들의 생각이 뭔지 알게 되었다.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다시 취업을 위해 면접을 본다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럴 일은 없다. 내 일만 할 것이고 면접을 가더라도 자신있게 붙을 것 같다. 작은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었을 때 만난 할아버지 사장님을 만났었다. 자기는 회사를 들어가서 경비원부터 시작하더라도 금새 높은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자신감 있다는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