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연습생들의 생활을 알았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YG보석함이란 프로그램 내용을 봤다. 오디션, YG, 연습, 아이돌, 가수이들의 삶과 어떻게 준비하는지과정도 궁금했었는데 1회부터 3회까지 봤더니이해가 되고 역시나 세상에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그리고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것다시 느낀다. 스타를 만들고 보조하는 엔터테이먼트 회사에서는 어떤 회의를 할까 했는데굉장히 낯설어서 신기했다. 옛날에 차승원하고 공효진 나왔던 그 드라마가 생각났다 스타를 만드는 기획사 사장의 능력그런게 있구나 했는데 역시나 YG에도 그런 사람들이 회의를 한다 아티스트들의 스케줄을 관리하고모두의 일로 함께 공유하고돕기 위해 시스템으로 잘 관리되는 느낌 큰 회사라서 그런걸까?다른 엔터테이먼트 회사들도 그럴까?혼자서 성장할 수 없는 시스템이란 게생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