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길
많이 내리는 것도 아닌데 추적추적 왔지요.
내일도 온다는데 언제까지 오실련지~
겨울을 부르는 빗님~
가을은 이제 끝인가용?
날씨 핑계삼아 밖에서 점심 먹었어요. 쿄쿄
회사 밥도 살짝 싫증나는 날은 여기로 와야겠어요.
너무 맛있는 쌈밥집이에요. 킹왕짱 !!!
또 먹으러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