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 같은운명 다른태도 - 해답이 보인다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보고 읽게 되었던 건지 선명하지 않지만 이 책의 내용으로 인해 꺼져가는 촛불이 다시 재점화가 된 것 같다. 일을 시작할 때 나름의 목표가 있었는데 상황과 핑계거리가 늘어나니까 목표는 희미해지고 촛불은 힘을 잃어만 갔다. 물고기를 잡을 도구가 없다면 손을 잡을 방법을 생각하고 바다물에 뛰어들면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 위기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어느 시대나 있었다. 장사가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항상 어디에나 있었다. 내 주변의 한 지인은 돈 버는게 제일 쉬웠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생활태도와 관계, 추진력을 보면 다 이유가 있었다. 목표와 이뤄내는 집념 바로 근성에서 비롯된 게 아니었을까 이 책에서 근성에 대해 보기 전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 난 이미 근성의 중요함을 알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