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국범근 3박자가 맞았다
오늘 이름까지 독특한 유튜브 채널을 경향신문을 통해서 알았다. 쥐픽쳐스, 10대 말에서 20대초 타겟이 확실하다.시대상황과 소비자와 생산자의 필요 3박자가 잘 어울러진 사례다. 국범근이란 이름을 검색했더니 세바시에 영상도 있었다.영상도 3가지 봤는데 이해하기 쉬웠고 올바른 이야기를 전해줘서 내가 다 고맙다. 우리 남동생이 방황할 때 올바른 가치관을 위해서 이런 이야기 해줄 사람이나 만화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유튜브 채널이 있었다.덕분에 많은 청소년이 혜택받고 있을테니 감사한 일이다. 책소개 영상도 봤는데 참 좋은 책들 소개해줘서 나도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 난 사회초년생이나 청소년들도 사회생활에 관심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연예인이나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사회현상에도 분명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