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TOP10 배틀오디션 진땀난다
K팝스타6 TOP10 배틀오디션 진땀난다 K팝스타6의 긴장감이 갈 수록 높아진다.어제 2월 12일 이성은양이 노래를 불렀고 결과가 나왔는데 2위라니 얼마나 안타까움이 컸던지 내가 뭐라고 팬심으로 보는데도 긴장감에 손에 땀나더라. 유희열은 땀을 닦아내던데 스승의 마음이라 나보다 더 심했겠지.부디 붙게 되길 마음으로 바랬지만 석지수가 특히 잘해서 불안하긴 했는데 진짜루...어쩌니.. 2위 대기실로 들어가는데 그 안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아서 15살 소녀가 어떻게 헤쳐나갈지 다음주가 더 궁금하다결승전도 아닌데 그 보다 더 두근대는 내 마음은 뭐지.. 마은진의 목소리와 노래도 좋은데 심사평은 날카롭게 단점을 지적해준다.오디션이고 더 발전되야 하니까 지금이 시작이니까 당연히 고마운 말들이지. 화려했던 잠시에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