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영화영 vs 아름, 전스태프는 누구일까?
5년전 티아라에서 화영이가 퇴출되었던 사건이 그때 마무리된 줄 알았는데 또 언급이 되고 있네요. 왜 그럴까 봤더니 험한 말들을 주고 받았는데 기록으로 남아있었나봐요. 서로 열받으면 막말하는 세상인데 이렇게 캡쳐해두고 앙심을 푼은 듯 지금에서 공개하는 것도 너무 속보이는 행동인 것 같아요. 그때 기억에는 화영이의 잘못이 아닌 왕따로 인한 피해자였던 걸로 기억하고 뉘우치는 듯한 뉘앙스에 많은 공분을 가라앉혔죠.근데 왜 지금에 와서 이렇게 공개되고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하는 걸까요? 누가 언론플레이하고 있는 건가? 자신들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시간이 흘러 tvN 택시에 효영 화영자매가 나온 모습을 보고 심술이 났던 건가요? 왜 그때 더 밝히지 않고 지금 티아라 활동이 뜸해지니까 관심받기 위해서 이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