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알리 쇼핑몰 후기 쇼핑 방법 비교

 

최근에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테무의 한국 진출을 기념하는 듯한 깜짝 놀랄 프로모션이 있었는데요

뉴스를 보고서야 100만원 크레딧, 계란 2판 1000원, 딸기 1팩 1000원 등의 랜덤 쿠폰 배포 소식을 알았답니다.

미리 접했다면 참여했을 만큼 매력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금새 종료되었다고 해요

 

이 글에 알리 익스프레스와 차이점은 뭔지, 테무의 장단점과 꿀팁 등 정보 활용해서 알뜰하게 이용하세요 

아래 링크에서 테무 프로모션과 크레딧 적립방법 확인해보세요

 

 

 

 

 

 

 

 

 

테무 쇼핑몰 장단점

중국의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라서 엄연히 해외직구 사이트에요.

어쩔 수 없이 로켓배송은 안되고 절대적인 배송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지금도 이벤트는 이어지고 있어요.  

 

 

무료 반품 서비스

주문한 모든 상품에 1회 무료 반품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해외에서 물건 구매해 보셨다면 반품은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사는 데요.

 

이 혜택의 마음의 거부감을 낮춰주네요. 

불량일지, 사기일지 고민도 되는데 무료라니 대단하네요

현재, 90일 이내에 구매했던 상태로만 반품한다면 전액 환불해 준다네요. 

 

 

가격조정이 가능해요.

이 서비스가 더 충격적인 혜택인데요.

구매한 동일한 지역이나 나라에서 상품을 샀는데 

30일 이내에 가격이 인하되면 차액을 돌려준다는 헤택이에요.

 

단, 구매자가 주문을 선택하고 가격 조정 버튼을 클릭해서 환불을 요청해야 되요.

여러 가지 이유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는 제품은 이 혜택을 못 받게 되요.

수수료나 배송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가격조정 신청은 정책에 따라 거부할 수도 있어요

 

 

 

알리 익스프레스와 차이점

비교항목					알리 익스프레스			태무
가격이 저렴한가요?					O			O
무료 배송인가요?					X 방법이 다양해요			O 배송기간도 짧은 편이에요
상품 종류가 많나요?					O 다양합니다			O 한국 타겟으로 맞춤형이에요
보상이 되나요?					O 미배송, 파손품, 상품이 상이한 경우 모두 환불 보장합니다			O 알리와 동일합니다
단점					배송기간이 길고 상품 품질 차이가 많아요			맞춤형이라 종류가 적은 편이에요

 

 

 

테무 쇼핑 방법

 

태무 크레딧

주문을 결재하고 사용하게 되는 포인트 같은 개념인데요.

다양한 방법으로 모을 수가 있어요.

 

1. 프로모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리워드 받아요

2. 배송이 지연시 보상으로 지급해줘요

3. 환불을 주문했던 방식이 아닌 크레딧으로 받게 되면 3분 이내 환불을 해줘요

4. 현금으로 교환할 수 없고 구매할 때만 사용할 수 있어요

 

 

반품 및 환불 

상품에 반품이 필요할 때는 신청을 하고 포장해서 기다리면 한진택배에서 픽업해가요

신청 후 반드시 14일 이내 택배를 반품해야 되요. 

 

 

 

쇼핑몰 후기 비교

잘 팔리는 상품의 후기를 몇 개만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그 차이가 극명하게 다른데요.

 

어떤 사람은 저렴하게 너무 잘샀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품질 문제, 배송 지연 등 문제를 지적하는 글도 많아요

이런 내용은 우리나라 쇼핑몰에도 흔하니까 옥석을 잘 가려서 구매하면 되겠어요

 

충격적인 건 정말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싼 제품이 있다는 거에요

관심있는 제품으로 높이 조절 책상을 봤는데 가격에 놀라서 한참 후기를 비교했던 적이 있어요

 

장점이 많은 만큼 어떤 단점이 생길지 생각해보고 비교해서 현명하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사서 당근에 팔 수도 없고 부피가 크면 반품도 번거로워요 

저렴한 만큼 해외에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비교할 것이 많아요.

 

 

 

쿠팡과 다이소의 미래

 

이 사태를 보면서 저만의 예상을 해볼게요

제품과 가격으로 봤을 때 쿠팡과 다이소를 겨냥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 같아요

저렴한 제품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타격을 받겠지만 품질 문제가 있어서 오래 갈지 의문이에요

 

품질만 좋아진다면 무적이 되겠지만 개인 판매자들이 협조해야 되는 부분이라 통제가 쉽지 않겠죠.

이 문제는 본인들도 잘 알고 있을테니까 극복하던지 다른 대안을 줄 것 같아요.

 

물건에 만족하면 다시 사게 되지만 아! 이래서 싸구나 느껴지면 다시 구매하는 건 쉽지 않잖아요.

출혈 경쟁이나 과도한 견제보다는 품질을 지키는 것이 살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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