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트레이서 4회 박용후 반전 볼 맛난다
웹드라마 트레이서 4회 줄거리 배우 박용후의 빛나는 연기력에 빠져들고 있었지만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 볼맛 난다. 이제, 임시완과 손을 잡고 한 팀이 된 건가란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다음회가 너무 기대된다 4회에서는 박용후가 과거에 한 사건으로 동료들에게 모함받고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누명쓴 순간에도 불쌍한 사람을 잊지 않고 챙기는 모습은 참...마음이 짠했다 이 드라마에서도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은 과거 말단 시절에는 젊었음에도 말끔하지 못하고 왜 직급이 높아질 수록 멀끔해지는 건지... 돈의 힘인가? 뇌물의 힘인가? 인태준의 과거 또한 사연이 있었다 아들을 처가에 뺏기고 바닥부터 올라서려고 물불 안가리고 일했던 거 같다 아들앞에서 회상하는 모습은 왠지 측은했다 하지만 불법으로..